[일상] thinks and sorry

게시판 2021. 6. 16. 21:12 Posted by meanof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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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맙고 미안합니다.

 

1. 2~3일전 누적 이용자 수가 10만이 넘었습니다.

상상도 못 했던 일입니다.

뭐가 됐던, 일단 기분이 나쁘지... 아니 좋습니다.

그래서 고맙습니다.

방문한 사람이 누구인지,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, 그냥 숫자에 기분이 좋고,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.

 

But...

스스로가 자포자기하고 있는 이런곳에...

어떤 경로인지 모르나 접속자가 있고...

컨텐츠의 부실함에 한 없이 미안합니다.

꼭 낚시를 하는 것 같습니다.

글을 쓰며... 남들이 봐주기를 은근히 바랬지만, 스스로 이 글들이 부족함을 항상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.

 

남들의 모방이나 일반적인 상식...

체계적이지도 못하고 화려하지고 않는 글..

 

활동도 없는 제가 어제 일접수 2배에 달하는 기록을 갱신했습니다. 봇 이겠지망...

그래도....

그중 속해 있을.. 정말 사이트를 찾아준 그분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. 그라고 얕은 지식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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