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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르 : 수집형 RPG
「빛의 계승자」라는 게임이 있습니다.
덱(파티)을 구성하여 스테이지(모험)를 클릭어해 나가는 게임입니다.
※ 덱deck : 카드 게임에서 카드를 구성하는 묶음을 말함.
카드/수집형 게임에서도 전투를 하는 단위(파티)를 '덱'으로 표현하기도 함.
이 게임의 특/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...
상대 몹mob이 1명 이라는 것입니다. Boss개념처럼 하나의 몹을 파티가 상대하는 시스템입니다.
이 시스템을 경험하며,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.
소위 (싹 쓸어버릴 수 있는) 잡몹들을 1~2단계 거친 후 3단계에서 스테이지 보스와 전투를 합니다.
굳이 1~2스테이지를 더 만들고, 시간을 소모시킬 필요가 있을까?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.
그리고, 덱deck을 구성하기 위한 어려가지 흥미 요소가 있지만 반대로 밸런스 조절이 어렵고, 갓god 캐릭터( = 필수, 올라운드 )가 생기게 된다. 1 vs 1로 설정시, 스테이지의 성향과 캐릭터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다.
'팀team'은 월드보스, 길드보스와 같은 일부 컨텐츠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.
[설정] 1 vs 1 전투
1. 「빛의 계승자」처럼 잡몹을 없애고, 쿼리티 있는 Boss와의 1 vs 1 전투
2. 스테이지의 특성으로 효율적인 캐릭터군을 사용하도록 유도
( 효율이 압도적인 차이가 나도록 구성 )
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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