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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저축은행을 하차하고, Next로 W은행으로 가기로 했었다.
구두 계약으로 2월초나 중순이라는 일정이었는데, 날짜가 확정이 되었다.
H저축은행도 나름 잘(?) 마무리 된것 같고...
Next프로젝트도 어찌어찌 잘 컨텍이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다.
여러가지로 힘들고 어수선한 기간이었는데...
다음 사이트에서는 마음을 가다듬고 잘(?) 해봐야겠다.
PM도 알고 지내던 분이고, 내 스스로가 열심히 한다면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.
그리고, 무엇보다...
초심을 잃지 말아야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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