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젝트에서 개발자가 할 일 : 안정화

프로젝트에서 개발자가 할 일 : 안정화

 

시템을 오픈하고 잘 돌아가는지 모니터링하는 단계입니다. 발생하는 장애 대응과 소소한 개선 요건들을 처리합니다. 프로젝트가 순탄하지 않았을 때는 이 기간이 개발기간에 준하는 시간(일정)이 될 수 있습니다. 하지망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, 모니터링과 인수인계를 진행합니다.

 

새로운 시스템은 (특히 차세대급)프레임웤이 변경되거나 개발툴이 바뀔 수 있습니다. 기존 운영자들은 새로운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적응 기간이 필요하고, 이를 인수인계를 통해 전달합니다.

 

일반적으로 1주일~1개월 정도를 안정화 기간으로 가져갑니다. 그리고 필요에 따라 SM을 뽑기도 하고, 직원을 채용하기도 합니다.

 

이 단계의 개밸자의 역할은.. 그냥.. 장애 생기면 고치고, 물어보면 대답을 해주면 됩니다. 주요 업무는 끝났으니 인간관계(?) 형성 및 이미지(?) 관리에 힘쓰면 됩니다.

 

The E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