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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
자신의 강점을 알고 있느냐? 모르고 있느냐?의 차이에서 비롯된다."
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?
행복의 기준중에 '자가기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'이 있습니다.
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답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각자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.
지피지기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
'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싸워 백번 이긴다' 라는 말입니다.
자문(스스로에게 묻다)을 통해 스스로를 알아가 보는건 어떨까요?
☆- 나의 강점
교육
- 어릴때 형의 지인으로부터 설명을 쉽게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.
- 대학시절 교수님으로부터 공부를 더 해서 강사나 교수가 되어 보면 어떠냐는 얘기를 들었다.
- 대학교 시절 교수님의 추천으로 컴퓨터 과외를 몇개 했었다.
- 군대 제대 후 컴퓨터 학원의 강사로 약 1년정도 일한적이 있다.
- 다른사람을 알려줄 때 즐겁고 자부심을 느낀다.
손재주
- 다른 사람들에 비해 손으로 익히는 속도가 빠르고, 업무처리도 빠르다.
알고리즘
- IQ문제를 푸는 것이 즐겁다.
- 프로그램 개발시 기능 구현을 위한 로직을 설계하는 것이 즐겁다.
- (약점) 수학식에 약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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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나는 자신의 강/약점(장/단점)을 적어보면 스스로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될지도 모릅니다.
그리고 적으면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, 잘 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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