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4차 산업혁명] 사물인터넷( IoT, Internet of Things )

4차 산업혁명 : 사물인터넷( IoT, Internet of Things )

    "인터넷과 스마트폰 이후의 주자는 사물인터넷이 될 것이다.
     가정, 직장, 차량, 혹은 신체 위에서 사용되던 기존 전자제품이 인터넷에 연결된다.
     평범한 다른 기기와 소통을 가능케 하는 사물 인터넷은 원격 모니터링과 원격 통제에 대한
     우리 시각을 바꿔놓을 것이다."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 Google 부사장 겸 수석 빈트 서프( Vinton Gray Cerf )

사물인터넷은 각종 사물에 센서와 통신 기능을 내장하여 인터넷에 통해 데이터를 주고받는 기술을 의미합니다.
일상의 사물에 마이크로프로세서가 삽입되어 인터넷으로 정보를 교환하며 모든 사물들이 서로 커뮤니케이션 합니다.

사물인터넷 핵심 요소
    - 사물( Things )
    - 센서( Sensor ) : 데이터 수집 및 전환 장치
    - 마이크로프로세서( Processor ) : 처리 및 가공
    - 네트워크( Network ) : 데이터 송·수신
    - 어플리케이션( Application ) : 컴퓨터 프로그램

이러한 사물인터넷과 인공지능의 융합으로 사람의 개입없이 사물간의 정보 교환 및 처리가 이루질 수 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