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CIR : Cost Income Ratio, 판관비율
은행 등 금융기관들이 영업이익 중 어느 정도를 경비로 지출하였는지를 나나내는 지표입니다.
영업확장이나 겸업화 등으로 경영효율을 높인 경우 판관비율이 낮게 나타납니다.
금융기관의 비용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며 CIR이 높아지면 이익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.
※ 판관비율 = 판매관리비 / 총영업수익( 영업이익 + 대손상각비 + 판매관리비 ) * 100
끝.
반응형
'게시판 > 상식&용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용어] 제로페이 (0) | 2018.11.03 |
---|---|
[금융용어] 자산건전성 : Asset Quality (0) | 2018.11.03 |
[금융용어] COFIX : Cost Of Funds Index, 코픽스 (0) | 2018.11.03 |
[금융용어] NIM : Net Interest Margin, 순이자마진 (0) | 2018.11.03 |
정품약과 카피약의 차이 (0) | 2017.12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