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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R : Cost Income Ratio, 판관비율 



은행 등 금융기관들이 영업이익 중 어느 정도를 경비로 지출하였는지를 나나내는 지표입니다.


영업확장이나 겸업화 등으로 경영효율을 높인 경우 판관비율이 낮게 나타납니다.


금융기관의 비용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며 CIR이 높아지면 이익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.


※ 판관비율 = 판매관리비 / 총영업수익( 영업이익 + 대손상각비 + 판매관리비 ) * 100


끝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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